[끌어당김의 법칙, 창조력] 진동의 법칙-주파수,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루는 근본 원리
안녕하세요. 리치앤뷰티입니다.
오늘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한 근본 원리인 ‘진동의 법칙’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사실 ‘끌어당김의 법칙’은 2차 법칙이란 것을 알고 계신가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할 때, 어떤 사람은 쉽게 이루지만
다른 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된다고 하는 걸 들어보았을 겁니다.
‘진동의 법칙’인 주파수의 원리가 그 해법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력 1] 진동의 법칙이란?
모든 것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에너지는 운동을 하고 있죠. 즉 진동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저 벽도 사실은 진동하고 있습니다.
벽을 이루는 에너지 입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그저 단단한 것으로 보일 뿐이죠.
이 진동의 정도, 즉 진동의 빈도를 나타낸 것이 바로 주파수입니다.
주파수는 같은 주파수끼리 공명하고 연결되어 끌어당깁니다.
진동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예는 라디오입니다.
우리가 채널을 AM 주파수를 맞춰놓으면 AM 주파수에 맞는 소리가 나오고
FM 주파수에 맞추면 FM 주파수에 맞는 소리를 들을 수 있죠.
주파수가 맞으면 연결되어 끌어당기게 되는 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력 2] 뇌, 사람의 주파수를 바꿔주는 매우 특별한 장치
사람도 진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분자단위로 이루어져 있고, 이 분자들은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단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할 뿐이죠.
사람의 ‘뇌’는 모든 주파수를 한 주파수에서 다른 주파수로 변환시키는 매우 특별한 신체 일부입니다.
사람이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 먼저 ‘팔을 들어올려야지’ 하는 어떤 ‘의도(목표)’를 생각하면
뇌는 이를 감지하고 팔을 들어올리는 운동에너지를 낼 수 있는 주파수로 변형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뇌는 자신의 주파수를 조정할 수 있는 변환 장치인 셈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온 우주가 주파수를 감지하는 전자기장이며
우리의 삶이 이 주파수에 맞춰서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어떤 일이 이미 일어난 것이라고 간주하면
‘목표가 이미 일어난 상태의 주파수’를 방출합니다.
(심지어 뇌는 이것이 상상인지, 현실인지를 구분하지도 못합니다.)
온 우주는 우리의 뇌에서 보낸 주파수를 감지하고
그 주파수에 맞는 모든 것들이 서로 공명하고 연결되어 끌어당겨지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원리로 우리가 뇌에서 ‘이미 일어난 것으로 간주한 목표’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물리적 방법과 형태로 말이죠.)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력 3] 원하는 주파수를 선택하고 유지하라.
이제 아무리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낮은 주파수에서 높은 주파수의 일들을 끌어당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동시에 위로 올라가려고 애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대부분 끌어당김의 법칙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1~2분, 길면 5~10분 정도를 풍요로운 이미지를 상상하고 그에 맞는 주파수에 머무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결핍과 가난의 주파수로 돌아가죠.
진동의 법칙에 따라 본인의 주파수에 맞는 것들만을 끌어당기게 되어 있습니다.
잠깐 집중해서 풍요의 주파수에 머물러도 그것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 결핍과 가난의 주파수로 돌아간다면
결국 끌어당겨지는 것은 결핍과 가난일 뿐입니다.
지금 힘든 상황에 있고,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이를 나타내는 것들 뿐이라고 해서
그것들을 자신의 현실로 간주하지 마세요.
현실이 잘못된 것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제대로된 것이라고 여기세요.
원하는 것이 이미 자신에게 와있고,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이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은 환영일 뿐이고, 모든 일은 동시에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우리 눈 앞에 원하지 않는 현실은 그림자일 뿐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들은 이미 우주 어딘가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아직 우리 앞에 드러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우리 앞에 드러날 때까지 원하는 그 일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추고 이를 유지하기만 하면
적당한 시간이 지나고 눈에 보이는 현실로 반드시 나타납니다.
(원하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를 방해하는 것들을 의식적으로 멀리하세요.
특히, 소위말하는 ‘상식’이라는 것들과 ‘합리적’이라는 것들 말이죠.)
지금까지의 설명이 ‘믿고 기다리라’는 말처럼 들리시나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히브리서 11장 1~2절
성경을 인용했지만, 이것은 철학이나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며, 물리학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이 분야의 선구자죠.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현실은 실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믿는) 그것이 실상입니다.
원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여기세요.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이미 이루어진 것(원하는 것)에 맞춰서 하세요.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눈앞에 우리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여긴(믿은) 것들이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리치앤뷰티였습니다.
여러분도 저도 모두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창조하며 살아가고
세상을 놀이터처럼 쉽고 재밌고 즐겁게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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